우리 남자청소년대표팀이 1일(현지시간) 바레인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 조별예선 세 번째 경기에서 카타르를 35-13, 무려 22점의 놀라운 점수차로 이기고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습니다. 오황제 선수가 양 팀 최다인 6골을 기록했고, 이병주, 김재윤 선수가 5골씩을 넣었습니다. 골키퍼 안재필 선수와 김민석 선수도 평균 43.5%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카타르의 슈팅을 철벽방어했습니다.